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라곤: 디 오버프라임 (문단 편집) ==== 상황 파악 ==== * Tab키를 눌러서 모든 플레이어의 템트리, CS, KDA, 레벨 등을 볼 수 있고, 적의 CS와 템트리를 잘 확인하여 대응하는 것이 좋다. 적의 CS값은 실시간으로 반영되지만, 템트리는 해당 적 영웅이 아군 영웅 주변 일정 거리 이내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바뀌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. * 적 정글의 CS값 변화를 지속적으로 체크하면 미니맵이나 시야에 보이지 않더라도 정글몹을 잡고 있는지 '''오브젝트(하수인, 정령, 수호자)'''를 잡고 있는지 갱킹을 준비하는지 등을 예측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. * 시야 범위 제한이 없어서 아군 기지에서 적 기지까지 맨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적 영웅의 동선을 '''중앙 공격로''' 근처 높은 곳에서 틈틈이 파악하면 좋다.[* 시야에 보여도 멀어서 미니맵에 뜨지 않는 정보가 있다.] * '빠른 스킬 사용'이 비활성화된 스킬 중 즉시 시전되지 않는 스킬에 해당하는 키[* 그림 Q, 뮤리엘 RMB, 릭터 RMB 등] 또는 X키(와드)를 누르면 카메라의 높이가 증가하기 때문에 시야범위를 일시적으로 약간 넓힐 수 있다. * 갱킹에 대비하기 위해 [[사운드 플레이]]를 하는 것이 좋다. * 화면 전체를 의식적으로 계속 둘러보는 것이 좋다.[* 초보자의 경우 화면 중앙만 보는 경우가 많다.] 미니맵, 카르마/스킬의 쿨타임, 아군과 적의 체력 상황/템트리/KDA/CS, '''오브젝트(하수인, 정령, 수호자)''' 등장까지 남은 시간, 적 정글의 실시간 위치, 신호(핑)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효과적인 전략을 사용해야 한다. * 그래픽 설정에서 '거리' 관련 옵션을 최저로 낮추면 먼 거리에 있는 부쉬가 보이지 않게 되지만, 부쉬 안에 숨은 적 영웅까지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